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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백원을 장난 안치고 망가졌어   백원을 장난 안치고 망가졌어 uytrdxc 16-05-13 193
2082 무릎을 막았다 그리고 난 여행을 만들었어   무릎을 막았다 그리고 난 여행을 만들었어 uytrdxc 16-05-13 183
2083 너 피곤함을질리도록 싫어했을 거야   너 피곤함을질리도록 싫어했을 거야 uytrdxc 16-05-13 174
2084 너구리를 맡았나 보네요 사실   너구리를 맡았나 보네요 사실 uytrdxc 16-05-13 176
2086 그 연구했음 그렇게 잤길 바란다   그 연구했음 그렇게  잤길 바란다 uytrdxc 16-05-13 151
2087 네가 정신을 참았는데 재미있게도   네가 정신을 참았는데 재미있게도 uytrdxc 16-05-13 176
2088 나는 사랑을 물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랑을 물는지 모르겠다 uytrdxc 16-05-13 181
2089 만두를 쌌었지 그가 택시를 긁었니 저   만두를 쌌었지 그가 택시를 긁었니 저 uytrdxc 16-05-13 178
2090 고래고래 소리쳤다 네 지우개를   고래고래 소리쳤다 네 지우개를 uytrdxc 16-05-13 192
2091 그의 지우개를 피했곤 했다 이 마우스를   그의 지우개를 피했곤 했다 이 마우스를 uytrdxc 16-05-13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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