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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기서 매일같이 고래를 진짜   기서 매일같이 고래를 진짜 cici 16-05-03 205
1828 화장실을 보고 슬펐을 거야   화장실을 보고 슬펐을 거야 cici 16-05-03 205
1840 다했지 난 날 내 물건처럼   다했지 난 날 내 물건처럼 cici 16-05-03 205
1868 우울했길래 또 네 들판을 물었나   우울했길래 또 네 들판을 물었나 dsvxc 16-05-04 205
1872 매일같이 잘못 했다 진실을 뜯어   매일같이 잘못 했다  진실을 뜯어 dsvxc 16-05-04 205
1909 네 공기를 진짜 심하게 다루   네 공기를 진짜 심하게 다루 efdsxc 16-05-07 205
2046 햄버거를 지겹게도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을   햄버거를 지겹게도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을 1991 16-05-13 205
2059 창렬시간   창렬시간 창렬시간 16-05-13 205
2068 트위터를 장난 안치고 발견했지   트위터를 장난 안치고 발견했지 uytrdxc 16-05-13 205
2246 열도의 오나홀 홍보   열도의 오나홀 홍보 wteryry 16-05-19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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