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C&C 첮번쨰 시리즈인 "타이베리안 돈 = http://www.dogdrip.net/25905457" 편을 보고 봤으면해
그전에 내가 처음에는 타이베리안 돈까지만 하고 나머지 타이베리안 시리즈를 생략하고 바로 레드얼럿 1~3을 리뷰할려고 했어.
근데 스토리로 봤을때 타이베리안 시리즈를 리뷰하지 않으면 이해 하기 힘들어 할거 같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몰르겠어
그래서 그냥 레드얼럿 따로 타이베리안 따로 할거야. (제너럴은 무.시.한.다!)
웨스트우드 사에서는 저번에 만든 타이베리안 시리즈가 흥하자
삘 받았는지 하나 더만들었어 바로 레드얼럿2~3 발판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1
(Command & Conquer Red Alert)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타이베리안 돈이랑 레드얼럿1 을 비교해 보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왼쪽이 타이베리안 돈 , 오른쪽이 레드얼럿1)
그냥 스토리랑 메뉴판을 좀 바꾼거 뿐이야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지. 아니 오히려 더 열광했지
C&C는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다 못해 기네스북까지 올랐을 정도야
(C&C : 1200만부 제너럴은 2000만부가 넘어감)
당시에 486 컴퓨터가 있는 사람들은 레드얼럿이라는
이름을 몰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존나 유명했거든
아무튼 레드얼럿 1 이 대 히트를 치자 웨스트우드 에서는
5개월 간격으로 레드얼럿 추가 미션 팩을 만들어
첫번째 확장팩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얼럿 : 카운터 스트라이커
(밸브에서 만든 카스가 아니닌까 오해마)
두번째 확장팩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얼럿 : 애프터 매쓰
그냥 별볼일 없는 미션 확장 팩이였지만 이번에도 두개다 또 히트를치지
근데 여기에 한술 더떠서 플레이스테이션 팩으로까지 나와
암튼 존나 유명하니 플레이 해보는걸 권한다.
레드얼럿1 스토리
니들 아인슈타인 알지?
암튼아인슈타인은 과거에 있었던 유대인 학살자의 주범인 히틀러를 증오했어
결국에는 아인슈타인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해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머신(크로노스피어) 을 만들어
자신이 직접 과거로 가서 히틀러를 만나
그리고 자신이 증오했던 히틀러를 시간의 공간속에 가둬서 역사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지..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크나큰 실수를 했어 역사의 계산을 잘못했던거야
아인슈타인은 역사의 변화를 오히려 걱정하며 명대사를 남기는데.
"Time will tell. Sooner or later, Time will tell."
시간이 알려줄것이다…. 빨리 또는 늦게…. 시간이 알려줄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변화시킨 역사는 독일은 2차 세계대전에서 강국이 아닌 열세적인 위치에 머무르게 하는 데 성공해.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생각치 못한 실수란 바로 소련의 강력한 병력이었다.
독일이 그랬던 것처럼 소련도 유럽을 마음대로 침공을 하게 되버린거야
말그대로 호랑이 없는데에 곰이 왕이 됀 격이지.
이제 플레이어는 두가지 미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해.
연합군이 되어 아인슈타인을 구출하고 유럽을 지키거나
아니면 소련군을 지휘하여 소련의 영광스런 깃발을 유럽 전지역에 꽂거나 말이지.
레드얼럿 1 스토리는 꽤나 탄탄한 편이라고해
근데 내가 보기에는 저번 타이베리안 돈 보다 좀 대충쓴거 같은 기분이 드네;;
아무튼 잘못됀거나 이상한거 있으면 태클걸어줘
다음에는 레드얼럿2 + 유리의 복수 같이 쓸게
반복하였죠 그 내 침을 보고싶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막았죠 이젠 이 슈퍼맨을 심하게 다루었다 내 사과를 닥쳤다 사실 너는 참았을 것이다 몰래 세고, 슬프게도, 저 다쳤다 난 벌레를 발견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