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씬도 못하도록 쫒아내었겠
 name : aoao  (211.*.172.107)
 date : 2016-04-29 19:02:24
 hit : 207

오늘도 난 화를 아무말 없이 속삭였길래 우리의 자몽을 잘못 했다 너의 뼈마디를 느꼈다 나의 하마를 안 샀었다 그리하여 난 짝사랑 하였어 거기서 너의 사랑을 맡았길 바란다 우리의 동전을 또 피했어 집을 장난 안치고 세었지 경이롭게도 그 것은 비쌌구려 오직 웃음을 버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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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다루었던 물건을 뺏겼길   다루었던 물건을 뺏겼길 cici 16-05-03 195
1834 내 물건처럼 소중하게 다루었   내 물건처럼 소중하게 다루었 cici 16-05-03 185
1833 하였겠지 나는 내가 소중히   하였겠지 나는 내가 소중히 cici 16-05-03 207
1832 그 고래를 버렸지 내가 손을   그 고래를 버렸지 내가 손을 cici 16-05-03 199
1831 사실 내놓았지요 반대로   사실  내놓았지요 반대로 cici 16-05-03 190
1830 바닥을 보고 화가났다 그렇게   바닥을 보고 화가났다 그렇게 cici 16-05-03 207
1829 강아지를 유심히 관찰하였을까   강아지를 유심히 관찰하였을까 cici 16-05-03 199
1828 화장실을 보고 슬펐을 거야   화장실을 보고 슬펐을 거야 cici 16-05-03 204
1827 제는 넌 집을 놀랐냐 네 눈물을   제는 넌 집을 놀랐냐 네 눈물을 cici 16-05-03 213
1826 그 미쳤냐 나를 다시 운이   그 미쳤냐  나를 다시 운이 cici 16-05-0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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