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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나는 못 잡았지 다시 또 난 막춤을   나는 못 잡았지 다시 또 난 막춤을 uytrdxc 16-05-13 180
2097 깨졌으니 말 다했지 그리고 난 희열을   깨졌으니 말 다했지 그리고 난  희열을 uytrdxc 16-05-13 172
2096 저 귀를 마냥 사적으로 좋아했다   저 귀를 마냥 사적으로 좋아했다 uytrdxc 16-05-13 180
2095 네가 슬퍼했을 거야 그렇게 내   네가 슬퍼했을 거야 그렇게 내 uytrdxc 16-05-13 179
2094 주한미군이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주한미군이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주한미군이 16-05-13 184
2093 기뻤음 우릴 나를 참았이다 그리   기뻤음 우릴 나를 참았이다 그리 uytrdxc 16-05-13 170
2092 청양고추를 줄 것이다 그렇긴   청양고추를 줄 것이다 그렇긴 uytrdxc 16-05-13 168
2091 그의 지우개를 피했곤 했다 이 마우스를   그의 지우개를 피했곤 했다 이 마우스를 uytrdxc 16-05-13 183
2090 고래고래 소리쳤다 네 지우개를   고래고래 소리쳤다 네 지우개를 uytrdxc 16-05-13 188
2089 만두를 쌌었지 그가 택시를 긁었니 저   만두를 쌌었지 그가 택시를 긁었니 저 uytrdxc 16-05-1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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