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보기뭐해도 이해좀..
중3무렵 메이플에 빠져 고렙캐릭을 보유했고 길드도 월드랭킹 순위권에들고는했다..
파티같이하던 비숍년이 친구라고 소개시켜준 저렙궁수가 하나있었는데
왜인지는 기억안나도 번호주고받고 연락하다가 사진받아서보니 존나이쁘더라
요즘 하니급이였지 나도 모솔이였고 게임도 빠진상태였는데
문자 나누다보니 맘에 들어 사귀자고했고 사겼다
게이들아 코비폰이라고 아냐 터치폰인데 영통기능이 있거든 이걸로 폰섹하곤했다
난 집에 엄마가항상있고 집이작았던시절이라 하는걸 마다했는데 이여자애가 오히려 애원했다
여튼 얘랑 만나면서 생리중인 여자ㅂㅈ도보고 실제로 몇번은만나서 가슴은만지고는했다
근데 폰섹하면서 절대 손가락은 안넣더라 무섭다나 뭐라나..
여튼 클리스 애무도하고 액도 그때본기억이 나네 가슴은 85b컵이라더라
게이들은 영어만알지 근데 75 인가 85 이런식으로 세부적인 사이즈도있고
근데 이년이랑 일년반정도만났고 볼꺼다본사이다보니
내가 편의점야간알바할때 지꼴린다고 편의점화장실에서 폰섹시키던 년이고
자기가 대기업손녀라 하던 김치년이였다 지금은 일본가서 학교다니더라
아 사진은이뻤지 실제로본건 씹돼지긴한데 살빼더니 봐줄만하더라
폰섹할때 지렸던게 진심으로 흥분해서 하응거렸던게 내 ㅈ을 풀발기시키곤했지
근데 나도 조루라 3분 5분이면 끝나는데
이년은 꼴에여자라고 오르가슴까지 시간이길더라
그래서 난 휴지에싸고나서 말로 너가슴빨고있어 이러곤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