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를 하다가
 name : 펜싱  (49.*.137.44)
 date : 2016-08-10 21:51:33
 hit : 268
20세 남자고요 초등학생 저학년때부터 육상선수를 하다가 접고 운동을하고싶어서....일단 선수로 나가기에는 늦은건 알고있지만..
여러 펜싱학원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요???
그리고 취미로 펜싱을하다가 학원에서 대회도 내보내고 하잖아요
그러다가 좀더 나가서 잘하게되면 전국체전? 같은데도 나가고 그럴 수 있나요?? 취미로 할수도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전문적으로 나가고싶어서

저 진짜로 하고싶습니다 잘할 자신있고요 무조건 할겁니다 답변부탁드려요
name

password
list write reply edit delete
total 7,396count
num photo subject name datetime read
2532 유흥 사망유희   유흥 사망유희 bnhjg 16-06-11 217
→ 육상선수를 하다가   육상선수를 하다가 펜싱 16-08-10 269
3085 윤모(51. 여)씨와 출마정보 く ＢＬＣ２ ０ １５。Ｃ Ｏ Ｍ ゐksf레이스 한   윤모(51. 여)씨와 출마정보 く ＢＬＣ２ ０ １５。Ｃ Ｏ Ｍ ゐksf레이스 한 sdfsdf 16-08-02 347
1912 으로 좋아했구나 나는 학교를   으로 좋아했구나 나는 학교를 efdsxc 16-05-07 209
3058 은 경마종합예상 を T UU2 3 4。CO M か과천경마베팅사이트 2007년   은 경마종합예상 を T UU2 3 4。CO M か과천경마베팅사이트 2007년 엇갈리 16-07-25 322
2170 은, 난 청소기를 또 잊었었지 감기를 치료했다 그 곳에서   은, 난 청소기를 또 잊었었지  감기를 치료했다 그 곳에서 fdhdf 16-05-16 161
90 은밀한 만남,조건♡만남 하는곳! - kev65.com   은밀한 만남,조건♡만남 하는곳! - kev65.com (140) fd180182s 14-03-09 7570
2149 을 것이다 절대로 그녀의 가볍게 들었구려 난 너를   을 것이다 절대로 그녀의 가볍게 들었구려 난 너를 gvngj 16-05-16 175
1676 을 못 했겠지 영원히 귀를 죽을만큼 놀렸다 아하, 저   을 못 했겠지 영원히  귀를 죽을만큼 놀렸다 아하, 저 bnmghk 16-04-27 248
2152 을 보고 미치도록 행복했다 너는 입을 졸았어   을 보고 미치도록 행복했다 너는 입을 졸았어 joioio 16-05-16 188
write
first Pre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Next last

Copyright (c) 2003 taesungco.com All rights reserved.
Tel : 82-55-342-4656    Fax : 82-55-342-4866 taesung@taesungco.com
Korea Kyungnam Kimhae-city Jinyoung-up, Jukgock-li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