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의 동행
이 집의 실질적인 가장인 둘째
머리 말리는 셋째
넷째딸
자다깬 막내
엄마는 아침일찍 애들 등교를 위해 제설작업중
눈 많이오면 학교에 못감
집나가는 순서를 알려줌
두복이는 지적장애인임
집이 오지라 버스를 두번갈아타야함
수업중
셋째여동생과함께 난타연습중
눈이 오니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난 두복이
독수리오형제
집 문지방
창문모기장도 꼬메고
집도 아무도 안살길래 빈집인줄 알고 들어와살다 주인이 나가라고 찾아왔다고 함
동사무소에서 쌀지원도 해줌
둘째여동생과 두복이는 지원센터에서 커피숍알바중
바리스타 빙의
제작진 가르치는 두복이
수진이역시 지적장애인임
버스기다리는 오누이
집가는 길
집에옴.
엄마도 지적장애인이심.
엄마 걱정하는 두복이
두복이네집
고양이랑 놀구있는 넷째딸
수경이는 비장애인임
중학교때 알아챔
제작진의 비수와같은 질문
우는 수경이 ㅠ
동네 경치
제작진이 질문안해도 친절하게 다 알려줌ㅋ
형 데리러온거임
두영이 등장 형제중 넷째, 다섯째 2명빼고 엄마까지 전부 지적장애인인것임.
숙제 자랑하는 형
해맑은 형
버스혼자못탐 두복이있어야탐
막내훈남이네
해맑은 큰형
엄마가 특별요리준비함 햄부침
갑자기 거울봄
외모만족중ㅋㅋ
지적장애큰오빠지만 잘따르는 수경이
온식구다모임
살찐다고 그만먹으라함. 당뇨병이 있다고함.
해맑은 큰형이지만 우울증환자임 우울증약이필수
물먹으면서도 싱글벙글
두복이의 취미는 한자쓰기임
한사람의 칭찬이 이렇게만듬 ㄷㄷ
하루2시간씩 씀 ㄷㄷ;;
꿈도 바뀜
오누이는 오늘부로 커피숍 알바일 끝남
오빠생각하는 동생마음
넷째딸이 집에오지않아 걱정하는 엄마
저녁 9시 넘어서옴
9시쯤온다고했지만 지적장애인인 엄마는 기억을 못하심
내일은 수경이의 중학교 졸업식날임
엄마가도되냐고 물어도 말없는 수경이..
냥이 커엽
제작진의 빠른질문
수경이가 창피해할까봐 못갈 거 같다함..
두복이가 치킨삼
넷째 수경이 졸업기념을위해 치킨을사는 두복이
치킨사온거보고 자다깸
냠냠
엄마 염색해주기로함
미용사가 될거임
학교도 미용학교로 감
이대팔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큰형이 노래부른다고 일어남
갑자기 춤추기 시작 개뜬금, 유쾌하다
일반 커피숍 면접보러가는 중
해맑은 자기소개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함
화보찍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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