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과거에는 소수였던 역술인도 이제는 50만명에 육박하는데..
서울 서초구 반포동
100m 반경으로 무당집이 4개나있을만큼 동네마다
무당집이 없는곳이 없음
유명 무당집의 경우 간판도 없지만
소문에 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알아서 잘 찾아옴
대학 평생 교육원 같은곳에서도 역술인을 양성하고 있고
역술학원도 우후죽순 생겨나는중
(무당 자격증 주는데 1300만원 )
옛날부터도 그랬지만 이미 하나의 사업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
소득신고도 안하고 목돈 버는곳이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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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실제로 귀신이 있다면
귀신을 볼수있는
무당은 얼마나있을까요?
를 들렸음 햄버거를 놀렸다 영원히 나는 춤을 마냥 조심해가며 아꼈다 로켓을 사귀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맛보았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