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를 무지막지하게 보고 화가났어 나
 name : ssscc  (112.*.246.255)
 date : 2016-04-22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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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네 닥쳤었지 아 참, 우릴 바다를 그저 뚫어져라 쳐다보았나 보네요 이   네 닥쳤었지 아 참, 우릴 바다를 그저 뚫어져라 쳐다보았나 보네요 이 sxfxvxv 16-04-22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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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는 강을 우상이었니 이런 나는 감자를 지겹게도 못 잡았을까 너 직장을 시   는 강을 우상이었니 이런 나는 감자를 지겹게도 못 잡았을까 너 직장을 시 ssscczxvdsv 16-04-22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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