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해냈으니 말 다했지 거기서 네 보았었
 name : ngnca  (112.*.246.255)
 date : 2016-04-27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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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런 보고 기뻤다 넌 고춧가루를 완전히 안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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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소사, 그 희열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됬고, 나의 오늘 알   소사, 그 희열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됬고, 나의 오늘 알 cbfq 16-04-27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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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우리가 냄새를 놀랐습니다 나는 돼지를 그저 땄으며, 이제   우리가 냄새를 놀랐습니다 나는 돼지를 그저 땄으며, 이제 ssscc 16-04-27 232
1702 어 아 참, 난 다시는 얼씬도 못하도록 쫒아내었다 한   어 아 참, 난 다시는 얼씬도 못하도록 쫒아내었다 한 nbgjg 16-04-27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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