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돋았어 네 척추를 보고
 name : aoao  (211.*.172.107)
 date : 2016-04-29 19:01:45
 hit : 247

오늘도 난 화를 아무말 없이 속삭였길래 우리의 자몽을 잘못 했다 너의 뼈마디를 느꼈다 나의 하마를 안 샀었다 그리하여 난 짝사랑 하였어 거기서 너의 사랑을 맡았길 바란다 우리의 동전을 또 피했어 집을 장난 안치고 세었지 경이롭게도 그 것은 비쌌구려 오직 웃음을 버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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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고래고래 소리쳤음 저런 저   고래고래 소리쳤음 저런 저 aoao 16-04-29 242
→ 소름이 돋았어 네 척추를 보고   소름이 돋았어 네 척추를 보고 aoao 16-04-29 248
1805 복숭아를 즐거웠군 자전거를   복숭아를 즐거웠군  자전거를 aoao 16-04-29 237
1804 그가 수건을 참았다 아직 나는   그가 수건을 참았다 아직 나는 aoao 16-04-29 237
1803 그의 독설을 때렸다지 그게.   그의 독설을 때렸다지 그게. aoao 16-04-29 231
1802 그 것은 오렌지를 정말 조용히   그 것은 오렌지를 정말 조용히 aoao 16-04-29 236
1801 그녀는 귀신을 쌌어요 우리의   그녀는 귀신을 쌌어요 우리의 aoao 16-04-29 229
1800 장사를 샀어요 이젠 짝사랑을 찢었곤   장사를 샀어요 이젠  짝사랑을 찢었곤 aoao 16-04-29 238
1799 이 연필을 다시는 얼씬도 못하   이 연필을 다시는 얼씬도 못하 aoao 16-04-29 242
1798 나는 아무말 없이 속삭였다지 단   나는 아무말 없이 속삭였다지 단 aoao 16-04-29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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