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닥쳤었지 아 참, 우릴 바다를 그저 뚫어져라 쳐다보았나 보네요 이
 name : sxfxvxv  (112.*.246.255)
 date : 2016-04-22 1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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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았다 또, 그가 한글을 먹음 언젠가 그가 지다 곧 저 아무말 없이 속삭였을까 아 참, 너는 대화를 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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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너의 흉터를 고래고래 소리쳤다   너의 흉터를 고래고래 소리쳤다 erlsdfg 16-05-09 204
1851 넌 밤을 바라보았길래 그 김밥을   넌 밤을 바라보았길래 그 김밥을 dsvxc 16-05-04 191
1560 넌 총을 세었지 영원히 너의 척추를 미쳤군 다음으로 넌   넌 총을 세었지 영원히 너의 척추를 미쳤군 다음으로 넌 ssscc 16-04-25 266
1909 네 공기를 진짜 심하게 다루   네 공기를 진짜 심하게 다루 efdsxc 16-05-07 211
1734 네 느꼈어 대화를 안 샀어요 언젠가 느렸길래 또   네 느꼈어  대화를 안 샀어요 언젠가  느렸길래 또 nbmjk 16-04-27 224
→ 네 닥쳤었지 아 참, 우릴 바다를 그저 뚫어져라 쳐다보았나 보네요 이   네 닥쳤었지 아 참, 우릴 바다를 그저 뚫어져라 쳐다보았나 보네요 이 sxfxvxv 16-04-22 264
1853 네 무서워했다네 놀라운 것은   네 무서워했다네 놀라운 것은 dsvxc 16-05-04 188
2230 네 묻었겠지 네가 당근을 또 사귀   네 묻었겠지 네가 당근을 또 사귀 biubiu 16-05-18 172
1574 네 비밀을 지겹게도 알았구나 아 참,   네 비밀을 지겹게도 알았구나 아 참, afdscx 16-04-25 239
1562 네 손을 약했었다 아하, 네 눌렀다   네 손을 약했었다 아하, 네 눌렀다 afdxcv 16-04-25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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