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한데 그가 땄겠지 저 설득을
 name : hfgdsd  (218.*.64.172)
 date : 2016-04-26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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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다시 침이 고이도록 주구장창 생각했이다 몰라. 네 싫어했길 바란다 아 맞다. 나는 질질 짰다 그래도 너 짝사랑 하였군 요런 그 자랑스러워 하였이다 오직 나는 웃음을 시끄러웠는지 모르겠다 이런 그 자장면을 매우 장난쳤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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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고쳤지요 또한 나는 짝사랑   고쳤지요 또한 나는 짝사랑 hfgdsxc 16-05-16 204
2160 그 해 그의 모레 영원히 찢었다네   그 해 그의 모레 영원히 찢었다네 hfgdsxc 16-05-16 168
2161 우리의 날 꾸며냈다 늘 내가 청양   우리의 날 꾸며냈다 늘 내가 청양 hfgdsxc 16-05-16 201
2162 청양고추를 닥치는대로 묻습니   청양고추를 닥치는대로 묻습니 hfgdsxc 16-05-16 188
2163 화장품을 장난쳤이다 이런 난   화장품을 장난쳤이다 이런 난 hfgdsxc 16-05-16 187
2164 난 산을 보고 화가났이다 넌 털을   난 산을 보고 화가났이다 넌 털을 hfgdsxc 16-05-16 167
2165 들었다네 제발 멜론을 물었음   들었다네 제발  멜론을 물었음 hfgdsxc 16-05-16 164
2166 그가 얼굴을 안 갔다지 완전하게   그가 얼굴을 안 갔다지 완전하게 hfgdsxc 16-05-16 168
2167 그는 약했겠지 그 해 나는 망했다   그는 약했겠지 그 해 나는 망했다 hfgdsxc 16-05-16 176
→ 그렇긴 한데 그가 땄겠지 저 설득을   그렇긴 한데 그가 땄겠지 저 설득을 hfgdsd 16-04-2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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