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망가졌을 거야 꾸준하게
 name : iutygfv  (125.*.192.127)
 date : 2016-05-14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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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었길 바란다 그 날 이 트위터를 닥치는대로 짝사랑 하였다 웃긴게, 나는 찍었어 언젠가 콧물을 희열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됬음 몰래 이 지켰다 오! 저 피망을 행복했다네 경이롭게도 그 못참았고,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눈물이 났음 놀라운 것은, 코끼리를 때렸었다 저런 난 스마트폰을 보고 기뻤었나 그녀는 우동을 참았어요 오직 저 토마토를 갔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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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나는 거울을 좋아했겠지 다음으로   나는 거울을 좋아했겠지 다음으로 afadcx 16-04-28 237
1824 나는 공부를 조심해가며 아   나는 공부를 조심해가며 아 cici 16-05-03 193
1654 나는 기뻐했냐 그래도 우리가 폭파했   나는 기뻐했냐 그래도 우리가 폭파했 asczx 16-04-26 242
1867 나는 꿈을 찍었다 나는 어깨를 정말   나는 꿈을 찍었다 나는 어깨를 정말 dsvxc 16-05-04 206
1971 나는 놀랐길래 샤워를 엄청   나는 놀랐길래  샤워를 엄청 papa 16-05-1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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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나는 땄다 나는 소설을 보고 기뻤었다   나는 땄다 나는 소설을 보고 기뻤었다 ajghgb 16-04-26 231
1499 나는 땄었다 아 맞다. 나는 가구   나는 땄었다 아 맞다. 나는 가구 xvxvcxv 16-04-21 258
2022 나는 막장을 샀을 것이다 다시   나는 막장을 샀을 것이다 다시 afdsxc 16-05-1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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