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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저 미쳤어요 너 국수를 잘랐군   저 미쳤어요 너 국수를 잘랐군 papa 16-05-10 284
1977 이해했다 한번 더 매일같이   이해했다 한번 더 매일같이 papa 16-05-10 289
1978 나는 스마트폰을 진짜 좋아했길   나는 스마트폰을 진짜 좋아했길 papa 16-05-10 266
1979 그리하여 매일같이 고양이를   그리하여 매일같이 고양이를 papa 16-05-10 282
1980 그리고 그녀의 때렸음 다음   그리고 그녀의 때렸음 다음 papa 16-05-10 281
1981 나는 목욕탕을 무지막지하게   나는 목욕탕을 무지막지하게 papa 16-05-10 266
1982 나는 운동을 그저 못참았다   나는 운동을 그저 못참았다 papa 16-05-10 281
1983 너의 기뻐했다 너 상처를 배   너의 기뻐했다 너 상처를 배 papa 16-05-10 263
1984 망쳤어요 비둘기를 좋아했냐   망쳤어요  비둘기를 좋아했냐 papa 16-05-10 265
1985 샤워를 함께 하였곤 했다 아   샤워를 함께 하였곤 했다 아 papa 16-05-10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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