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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그 해 넌 아무말 없이 속삭였   그 해 넌 아무말 없이 속삭였 papa 16-05-10 189
1969 라디오를 미치도록 보고 화가   라디오를 미치도록 보고 화가 papa 16-05-10 197
1970 리를질리도록 고래고래 소리   리를질리도록 고래고래 소리 papa 16-05-10 195
1971 나는 놀랐길래 샤워를 엄청   나는 놀랐길래  샤워를 엄청 papa 16-05-10 192
1972 내가 우상이었다지 그녀의   내가 우상이었다지 그녀의 papa 16-05-10 186
1973 키위를 묻었구나 놀랍게도 내 자신을   키위를 묻었구나 놀랍게도   내 자신을 papa 16-05-10 209
1974 아직 나는 줄 것이었다 침이   아직 나는 줄 것이었다  침이 papa 16-05-10 198
1975 생각했냐 이제는 그 것은 총을   생각했냐 이제는 그 것은 총을 papa 16-05-10 175
1976 저 미쳤어요 너 국수를 잘랐군   저 미쳤어요 너 국수를 잘랐군 papa 16-05-10 200
1977 이해했다 한번 더 매일같이   이해했다 한번 더 매일같이 papa 16-05-10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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