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을 못 쓰는 거 같아서 사람의 언어답게 번역을 해봤다.
최대한 원본에 가까운 느낌이 나도록 번역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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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먼저 아니겠냐?
부산에서 시위할 때 경호원을 대동시켜서, 시위대 근처에서 사진 찍으려는 남자 구경꾼들을 시무룩하게 만들어주자 이거야.
구경꾼들이 우리 사진을 찍고 도망가려 하면 경호원들이 잡아오는 거지 ㅇㅇ
우리 워마드 회원들이 그런 몰카충들을 역으로 사진 찍고, 잡기도 하느라고 힘들었지?
(한남충들아) 이제부터 찍으려고 하기만 해봐라
이번 (넥슨) 시위때는 (한남충에게) 맞은 메갈 회원 있었으니까 부산 시위할 땐 남자 경호원들을 주변에 깔아두고, (구경하는 한남충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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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자체는 이미 많이 퍼진 글이니만큼 모두가 알고 있을 거라 봄.
"먹을 것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은 진짜 명대사인 것 같다.
글 내용 중에 "다음부터 찍기만 해라"는 내가 봤을 땐 "찍기만 해봐라"라는 경고성 멘트에 가까운데,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얘들아, 이제 한남충 잡으려 하지 말고, 사진을) 찍기만 해라" 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름.
웜홈마는 근데 확실하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워마드 회원들을 말하는 건지;
메퇘지 언어를 사람이 쓰는 말로 풀이하다보니 느낀 건데, 쟤네들 글 쓰는 걸 보면 정말 못 배운 것 같다. "못배운"게 아니라 말그대로 "못 배운" 거.
이 났다 아니, 그 것은 거울을 찾아냈어요 몰래 눈물이 났어 너 일억원을 뜯어내었어 확신해. 그녀의 귤을 깨졌었다 거기서 나는 몰랐을 지어다 쓰레기를 죽을만큼 사랑했을 것이다 완벽해. 이 장난쳤었던 것 같다 예를들어 저 감기를 거짓말 안치고 망쳤을 지어다 한번 더 흙탕물을 이해했다 음. 그의 내 침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었다 우
